NO WAY OUT...
by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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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 수가....
내가 믿는 건 오로지 세 사람의 말 뿐이다.
오직 세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 만을 믿을 뿐이다.
썩은 내 나는 그 주둥아리 제발 닥쳐.
110억? 1년에 4억도 못받는 아시아의 별 동방신기라니.
작년 국내 연옌 수익 1위였던 동방신기였는데 6년간 110억이라니.
그걸 많이 줬다고 자랑하는거야? 개같은 새끼들.
고급차? 해체하고 sm나가면 도로 뺏어올거면서 생색낸다.


니네가 애들한테 준 돈 말고,

애들이 번돈을 공개하라고.

 

우리 아이들은 절대 이런 일로 구설에 오르는 걸 원치 않았을 거다.
제발 이렇게까지는 가지 않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했겠지.
윤호, 창민이가 여기 참여하지 않은것도 그런 이유겠지. (그렇게 생각하고 싶다)
그럼에도 일이 이 지경이 된 건 다 sm이 귀막고 눈가리고 있기 때문이겠지.

나는 사람들이 다 sm욕을 해도,
우리 동방신기 모(母)회사니까 그렇게 나쁜 곳만은 아니라고,
HOT가 해체 될때 동생이 울고 불고 갖은 욕을 다 하는걸 지켜봤음에도
나는 SM은 미워할수만은 없는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결국 이런 거구나.
사람들이 SM욕하는 이유가 다 있구나.  

내가 동방신기 앨범을 산데 든 돈이. 사면서 울 아이들 하드라도 하나 사먹어라
하면서 샀던 앨범 수익금이 단 한푼도 우리 아이들한테 돌아가지 않았다는 사실이 충격.
가순데...우리 아이들은 가수인데 앨범판 돈은 만져보지도 못했다는 사실이 충격.
그동안 받았던 골든디스크 상은 그냥 상일 뿐. 하드는 개뿔....

아이들이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나는 몰랐다는 사실이 또 충격....
잠못자고 피곤하고 지치고 아픈건 알았는데
이렇게 곪아서 더이상 짜내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할 지경이었단 사실은 몰랐다.
알고 있었다, 터질게 터졌다고 하는 팬들은 왜 이렇게 많냐.
한달전에 나온 해체설도 뜬금 없다고 생각했는데 왠걸.
벌써 1년 반전부터 얘기가 있었단다...
더이상 견딜수 없을 지경이 되고부터 1년반을 더 견딘거야...
아레나 투어도 하고, 돔 콘서트도 하고...
아 씨발 눈물이 난다.

6개월에 매출액이 300억이라메.. 그렇게 벌어다 주고 6년에 110억.
자랑이라고 떠드냐. 무덤을 파라. 가서 고이 드러누워. 삽으로 대가리를 후려쳐버릴라.
적극 대응...해라. 가만있으면 니네가 잘못한걸 인정하는 거니까 해봐라, 어디.
애들이 해달라는대로 해주면 슈주,소시,샤이니까지 다 수정해줘야할테니까 발악을 해라.
그러나 좀 곱게. 부탁해. 애들 이미지 더이상 망가뜨리지 마.

해체는 둘다 죽는 길이야. 절대 그렇겐 안될 거야.
하지만 어떻게 되든 행복해줘.
난 우리 애들 우는 건 정말 못봐...




by 엄마 | 2009/08/04 09:36 | 닥치고동방신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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